
Flavor Friends Forever
친한 친구와 벤앤제리스를 나눠 먹으면 영원한 아이스크림 친구가 된답니다. 친구와 우정, 그리고 달콤함에 대한 벤앤제리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. 친구와 함께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고,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벤앤제리스의 유쾌한 발걸음에 함께해주세요!
벤앤제리스는 밀도가 높고 맛이 진하며, 초콜릿, 브라우니, 쿠키 등 달콤함과 식감을 더해주는 청크와 스월이 풍성하게 포함된 수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입니다. 성장촉진호르몬(rBGH)을 사용하지 않고 자란 젖소에서 짜낸 우유를 사용하며, 합성향료와 인공색소는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. 11가지 맛의 파인트&미니컵, DV점에서는 11가지 맛으로 준비된 벤앤제리스만의 진한 달콤함을 경험해보세요!
벤앤제리스는 1978년, 미국 버몬트 주 작은 마을에서 탄생했습니다. 죽마고우였던 벤 코헨(Ben Cohen)과 제리 그린필드(Jerry Greenfield)는 버몬트 벌링턴의 옛 주유소 건물을 개조하여 첫 아이스크림 가게를 차렸습니다. 그리고 지금까지, 벤과 제리는 다양한 맛의 수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, “If It’s Not Fun, Why Do It?” 이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전 세계 벤앤제리스 팬들과 벤앤제리스만의 유쾌하고 달콤한 스토리를 나누고 있습니다.
벤앤제리스는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브랜드 가치관, Peace, Love & Ice Cream 을 전하고 있습니다. 공정무역, 기후변화, 성소수자인권, 난민 보호, 동물 복지, GMO 라벨링 지지 등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가치들을 지지하고 행동하고 있어요. 우리의 소중한 지구를 지키고, 지금 이 사회에 함께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, 나아가 우리의 후손들까지 모두 평등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벤앤제리스의 발걸음에 동참해주세요.